인천공공의료포럼, 인천지역 공공·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제22대 총선 정책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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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24-03-25 15:51본문
인천공공의료포럼은 ‘인천지역 공공·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제22대 총선 정책과제 발표 및 진료거부 사태 해결 촉구“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2대 총선은 의대 증원 논쟁이 아닌 지역·공공·필수의료를 강화하는 정책선거야 되어야 하며,
정부와 의사단체는 극단적 대결을 멈추고 의사들은 국민들 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자회견 순서] 사회: 정윤조 조직국장(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 구호제창
○ 취지발언: 오명심 본부장(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 현장발언1: 신강택 위원장(인천적십자기관노동조합)
○ 현장발언2: 오세랑 지부장(보건의료노조 인천의료원지부)
○ 회견문 낭독
- 한성희 상임이사(건강과나눔)
- 박래경 지회장(보건의료노조 인천보훈병원지회)
[기사보기]
Btv 뉴스 “인천 필수·공공의료 강화해야”… 정책 과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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