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월> 인천공공의료포럼, 인천지역 공공·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제22대 총선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05회 작성일 24-04-23 14:28본문
인천공공의료포럼은 ‘인천지역 공공·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제22대 총선 정책과제 발표 및 진료거부 사태 해결 촉구“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2대 총선은 의대 증원 논쟁이 아닌 지역·공공·필수의료를 강화하는 정책선거야 되어야 하며,
정부와 의사단체는 극단적 대결을 멈추고 의사들은 국민들 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자회견 순서] 사회: 정윤조 조직국장(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 구호제창
○ 취지발언: 오명심 본부장(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 현장발언1: 신강택 위원장(인천적십자기관노동조합)
○ 현장발언2: 오세랑 지부장(보건의료노조 인천의료원지부)
○ 회견문 낭독
- 한성희 상임이사(건강과나눔)
- 박래경 지회장(보건의료노조 인천보훈병원지회)
[기사보기]
Btv 뉴스 “인천 필수·공공의료 강화해야”… 정책 과제 제안
경기일보 인천공공의료포럼, “공공의료 위기 해법 제시하는 선거 돼야”
중부일보 인천 의료단체 “공공·필수의료 해결방안 제시하라”
인천일보 인천 시민사회 단체, 공공의료 강화 정책과제 제안
인천투데이 [22대 총선] 인천공공의료포럼 “공공의료 확대, 의료대란 피하는 길”
경기신문 보건의료 노조, 필수·지역·공공의료 정책 과제 인천 총선 예비후보에 전달
인천in “의정 강대강 대치로 피해 눈덩이... 선진료, 후대화가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