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요일 이주노동자 건강센터 희망세상 '자원봉사자의 날'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다함께 만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날 문학산에 올라가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정상에 올라 멋진 경치도 감상했습니다. 

산행 후 서로 인사도 하고, 희망의날개에서 준비한 게임도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러시아 음식이 낯설면서도 익숙해 놀랍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