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3일 건강과나눔 이사회(부제: 건강과나눔과 함께하는 즐거운 끝여름나기)가 있었습니다!

전도 부치고, 오징어도 삶으며 음식준비도 하며 오랜만에 뵙는 분들을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도 묻고, 2024년 상반기에 어떤 활동을 하면서 지냈는지와 농촌의료활동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즐거운 자리에 빠질 수 없는게 게임이죠?^^ 이름빙고, 과자이름 맞추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게임준비와 진행을 해준 김미진 운영위원 고맙습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과나눔은 하반기에도 뚜벅뚜벅 또 걸어나가겠습니다!!